찐으로 4개월 쓰고 너무 좋아서 쓰는 빔 프로젝터 추천 및 리뷰
요즘 감성 자취러 혹은 집콕러들에게 필수템인 빔 프로젝터!!!!!
나 역시 감성 자취러 + 집콕러로써( 하하 코시국이니까..절대 아싸는 아니고.. )
빔 프로젝터 사서 넷플X스 보면서 더욱 더 호화롭게 집에 있어야겠다싶어서 가성비 좋은 빔프로젝터를 찾기 시작했다.
너무 너무 많다 후보가 너무 많아... 모두 하는 공통된 얘기가 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차이가 난다는 것 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나하나 더 좋은거 따지다 보면 가격이 훨씬 높아지겠구나 싶어서 가격을 우선 순위로 두었다.( 가성비가 1순위인 나 )
그래서 가격대를 10~15만원 정도로 설정하고 찾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거의 일주일 정도를 고민 하고있다가 지쳐
결국,
반신반의하며 일단 쿠팡에 들어가 뭔가 있어보이는 후기도 많고 리뷰도 괜찮은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바로 요 놈 !!!! https://coupa.ng/b7zrAz
가격은 진짜 착하다( 10만원이면 진짜.. ) 근데, 아직은 반신반의한 부분이 있었기에
전원선을 꽂아 두 눈으로 저 기기에서 내뿜는 픽셀들을 보기전까진 마냥 기쁘진 않았다.
우선, 내 감성을 더 해줄 먹을거리를 세팅한 후
그렇게 전원을 꽂아 픽셀을 두눈으로 확인 한 순간
. . . . . .
" 이거다 ! "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겨우 13만원정도를 주고 산 내 생에 첫 빔프로젝터였지만,
내가 큰 돈을 모아 집에 영화관을 만들기 전까진 이걸 써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좋았다.
그렇게 지금까지 4개월 가까이 사용하고 있고, 가성비 좋은 제품, 그리고 빔프로젝터의 감성이 필요한
집콕러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제품이다.
이 470제품이 아니어도 VANKYO 시리즈 자체가 좋은 것 같다.
나처럼 여기저기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있는 감성 집콕러라면 이 제품을 꼭 꼭 사길 바란다.
가성비는 원탑, 화질,소리 모두 되게 좋은 편이며, 처음 한번만 연결 해놓으면 조작 및 연결까지 너무 편한 제품
어차피 더 고민하면 가격만 높아진다.
그럼 이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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